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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베일에 가려져있는 현존하는 지구 인류 최고의 부자........jpg

탑선주유소 2013. 2. 5. 18:51

 

 

 

 

 

 

 

 

 

 

 

18세기 이후 약 250여년간 전세계의 돈줄을 좌우한 유대계 최대 금융가문 로스차일드

 

 

 

표면적으로(?)만 알려진 로스차일드 가문의 규모는 대략 이렇다.

 


*19세기 유럽의 주요국가 화폐 발행권을 지배한 최대 독점 금융그룹

 

*현 유로를 발행하는 유럽중앙은행 장악중

 

*현 달러를 발행하는 FRB 미국연방준비은행의 최대 주주.

 

*홍콩 샹하이 은행 중앙권 장악

 

*런던의 금융중심지인 시티 오브 런던(City of London) 주주

 

*세계 최대 석유산업 로열더치쉘 소유

 

*최대 다이아몬드 산업 드비어스사 주주

 

*와인사업 (샤토 무통 로쉴드-프랑스 보르도 1등급와인 기업)

 

*백화전 산업 장악

 

*음료산업 (립톤 등) 소유

 

기타 등등...


 

 

이들은 매년 갑부순위에서 자신들의 가문을 빼려고,언론통제(조작?)을 한다.

 

1940년 당시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은 약 5000억달러였다.

 

이는 당시 미국내 총자산의 2배이전세계 부의 50%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재의 자산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50조달러(60,000조원)으로 추정되지만,

 

실제로는 전세계 자본의 절반을 움직일 수 있기에'추정불가'로 정의한다.

 

아래는 로스차일드家에 대한관련정보이다.

 

 

 

 

 

 

 

 

 

 

 

 

 

 

 

록펠러가 부자될 수 있게 돈을 투자해준 로스차일드

 

록펠러는 자본 규모가 파헤쳐보면 눈에 보이기라도 하지..

 

로스차일드는 추정불가;

 

 

 

확실한건

 

로스차일드>>>>>>>>록펠러>>>>>>>>>>>>>>빌게이츠,워렌버핏,카네기 등>>>>>>>>>>>>>>>>>>>>>>>>>>>이건희

 

 

 

 


지구상에서 최고 부자가 누구라고 생각되는가?

 

 

 

 

 

 

보통은 빌게이츠,카네기,워렌버핏 등을 생각해낼 것이다.

 

 

 

 

 

 

하지만 그 어떤 가문/그룹도 로스차일드 구룹이나 록펠러 그룹에게는 명함을 못내민다.

 

 

 

 

 

이들의 자산은 그야말로 천문학적이며, 앞으로 할 설명을 보면 이해가 될것이다.

 

 

 

 

 

 

조지솔루스(로스차일드 가문 대리인)록펠러가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 끼지 않는것은

 

이 회사들이 1900년도부터 이미 자신들의 자본들을 재단/지주회사라는 개념으로 전환해서

 

개인소유의 주식과 토지의 가치를 평가하는 세계 억만장자 체크에서 빠지게 되는것이다.

 

 

 

사람들은 미디어를 보고 빌게이츠,워렌버핏이 세계의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대중의 시선에 비춰지는 겉부분일뿐이다.

 

 

 

심하게 비유를 하자면..그들은 너무 '높은 곳'에 있어서 그런 '낮은 곳'까지 내려와 굳이 모습을 보일 필요가 없다.

 


 

▲ 영국버킹엄셔에위치한로스차일드가저택.1874~1889년네오르네상스양식으로지어졌다

 

 

 

 

 

↑ 세계 역사이래 첫번째 자본주의 가문을 이룩한 마이어암셀(M.A.)로스차일드

 

 

 

 

 


로스차일드 가문은 18세기 이후 250년 넘게 유럽과 전 세계의 돈을 장악해왔다.

 

나폴레옹 전쟁, 워털루 전쟁, 미 남북전쟁, 러일전쟁, 제1,2차 세계대전 등 모든 전쟁과 수에즈운하 건설, 산업혁명, 각국 중앙은행 설립에 이르기까지

 로스차일드가는 인류 역사의 주요사건과 전쟁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며 개입해 왔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마크, '뭉치면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는 의미를 지닌다.

 

 

 

 

 


M.A. 로스차일드는 자신의 다섯 아들을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에 보냈고
이들은 서로 협력하여 국제적인 금융재벌로 탄생했다.

 

 

 

 

 

 

↑로스차일드 가의 다섯아들..

 

 

암셀 로스차일드 (1773-1855)
살로몬 로스차일드 (1774-1855)
나탄 로스차일드 (1777-1836)
카를 로스차일드 (1788-1855)
야곱 로스타일드 (1792-1868)

 

 

 

 

 

 


특히 자신이 전쟁과 평화의 중재자라 큰소리치던 셋째 아들 나탄 로스차일드는 영국에서 로스차일드 은행을 차려 금융사업 중이였는데,
그는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이 패했다는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하고

이를 반대로 영국이 패했다고 거짓소문을 퍼트려 영국 국채를 폭락시키고,

 헐값이 된 영국 국채를 모조리 사버렸다.

 

 이러한 방식을 이용해 이 형제들은 유럽경제를 장악해갔으며

각 유럽국가들은 그들의 영원한 채무국이 되어갔다.

 

 

 

 


한 나라의 정부가 은행가의 돈에 의존하면, 정국도 정부 지도자가 아닌 은행가가 장악하기 마련이다.
돈주머니를 쥔 쪽이 아무래도 돈을 쓰는 쪽보다는 유리하기 때문이다. 돈에는 조국이 없다.
금융재벌은 무엇이 애국이고 고상함인지 따지지 않는다.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이익을 얻는 것이다.

 

-나폴레옹, 1815년-

 

 

 

 

 

로스차일드 가문은 세계금융시장을 주도하면서 다른 분야도 거의 장악했다.
그들은 이탈리아 남부지역 전체의 재정 수입을 담보로 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유럽 모든 국가의 국왕과 정부 각료가 이들 영향력 안에 있다.

 

-벤저민 디즈레일리, 영국수상 1884년-

 

 

 

 

 


유럽경제를 손에 쥐고 유럽국가들의 재정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이들에게 미국 경제 장악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미국 은행가의 대표 JP모건, 철강의 카네기, 철도의 해리먼, 석유의 록펠러 등 은 모두 로스차일드의 자금을 받아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다시한번 마크들을 비교해보자

 

 

 

 

 

 

 

 

 

 

 

 

 

 

로스차일드가는 소비에트 연방 수립과 해체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바 있다.

 

 

 

 

 

 

 

 

 

 

 

FRB(Federeal Reserver Banks 연방 준비은행)은 미국 달러 화폐를 찍어내는 곳으로,

미국정부에 속한 중앙은행이 아니라 개인에 속한 사설은행이다.

한국은행은 한국정부에 속해있다. 그러므로 통화팽창을 위해 돈을 인쇄 할 때 이자를 낼 필요가 없다.
하지만 미국정부는 통화팽창(돈을 인쇄)할 때 개인 사유은행인 FRB에 이자를 꼬박꼬박 지불해야한다.

한국으로 치면 정부가 삼성같은 사기업에게 돈을주면서 화폐를 찍어내고 있는 꼴이다.

미국정부의 천문학적인 채무중 일부는 FRB에게 지고있다.

 

 

 

 

 

 


"내 아들들이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면, 전쟁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도 없어질 것이다."

 

 

-M.A. 로스차일드의 부인 구들 슈내퍼-

 

 

 

 

 

 

 


 



▲LCF Rothschild Group insignia.


▲Edmond de Rothschild Group Logo



▲Château Mouton Rothschild logo

Debeers Rothschild

로스차일드家가 美 록펠러가문과 손잡다 (2012.06.03)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6031044010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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